취업 · 모든 회사 / PM/PO

Q. 기획과 영업 사이

CCs영

전공: 지방 사립대 컴퓨터공학 졸업예정 경력: 소상공인 대상 O2O 플랫폼을 기획 및 영업하여 창업 시도. 소상공인분들을 직접 찾아가 영업 시도 및 새로운 서비스로 피봇하는 등의 경험 최근면접: 면접 분위기는 매우 좋았습니다. 그런데 탈락 원인 분석을 생각해보면, '영업 직무' 지원자로서 "어떻게 팔 것인가"를 어필했어야 했는데, "왜 실패했고 어떻게 서비스를 개선했는지"에 대해서만 말한것 같습니다. 즉, 영업사원이 아니라 기획자처럼 답변한 것이 패착이라고 생각합니다. Q1. 현직자님들이 보시기에 제 경험은 '기술 영업'과 '서비스 기획' 중 어디에 더 핏해 보이나요? 신입으로서 현실적인 합격 가능성과 커리어 확장성을 고려했을 때 어떤 선택이 나을까요? Q2. PM/PO 직무는 신입 티오가 적다고 들었습니다. 제가 가진 '창업 및 피봇 경험'과 '컴공 베이스'가 신입 PM 지원 시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을까요? 아니면 영업으로 시작하는게 맞을까요?


2026.02.13

답변 7

  • 만능박사님승진기업
    코과장 ∙ 채택률 57%

    채택된 답변

    1. 기획과 영업 중 어디가 더 맞을까? - 소상공인을 직접 찾아가 영업하고, 서비스를 기획하는 경험 모두 훌륭한 자산입니다. - 다만 면접에서 영업직 지원자라면 “어떻게 팔 것인가?”에 대한 구체적인 전략과 성과에 대한 서술이 중요합니다. - 기획자로서 설명한 부분이 면접에서 ‘패착’으로 보인 것은, 지원 직무에 맞게 답변이 어긋났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 현실적인 합격 가능성과 커리어 확장성 측면에서 초반부터 PM/PO 같은 기획직에 바로 도전하는 경우는 많지 않아, 영업 등 현장 경험을 먼저 쌓고 기획으로 이직하는 경로도 많이 권장됩니다 2. 신입 PM/PO로 바로 지원 가능한가? - 신입 PM/PO 자리는 매우 경쟁이 치열하고, 신입에 대한 채용 규모가 작아 쉽지 않은 편입니다. - 창업 경험, 피봇 경험, 컴공 베이스(기술 이해도)는 PM 직무 지원 시 무기가 될 수 있으나, 실무 경험이 부족하면 현실적으로 현장 영업이나 운영 기획 등 실무 경험을 먼저 쌓는 게 유리합니다 - PM/PO는 개발, 기획, 시장 분석, 고객 소통 등 다양한 역량을 요구하므로 관련 경험을 다양하게 쌓아 두는 것이 필요합니다. 요약하자면, 영업 경험을 바탕으로 문제 해결 능력과 서비스 개선 역량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면서, 경력 초반에는 영업 또는 운영 쪽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합격 가능성을 높입니다. 이후 경력과 경험이 쌓이면 PM/PO로 전환하는 전략을 추천드립니다.

    2026.02.13


  • 프로답변러YTN
    코부사장 ∙ 채택률 85%

    채택된 답변

    멘티님 실패를 분석하고 서비스를 개선한 경험은 영업이 아닌 기획자의 핵심 역량이므로 멘티님은 기술 영업보다 서비스 기획 직무에 완벽하게 핏합니다. 신입 PM 티오가 적더라도 컴공 베이스에 창업과 피봇 경험을 갖춘 지원자는 매우 드물기 때문에 이는 스펙을 뛰어넘는 강력한 필살기가 됩니다. 영업으로 시작하면 직무 정체성에 혼란이 올 수 있으니 힘들더라도 처음부터 PM이나 PO로 도전하는 것이 커리어 확장에 훨씬 유리합니다. 면접 탈락은 영업직에 맞지 않는 옷을 입었기 때문이니 자신감을 가지고 기획 직무에 올인하세요.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2026.02.12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전무 ∙ 채택률 100%

    채택된 답변

    먼저 채택한번 꼭 부탁드립니다!! 창업 경험을 보면 고객 발굴–니즈 파악–설득–피봇까지 해봤다는 점에서 ‘기술영업’에 더 직접적으로 핏해 보입니다. 특히 소상공인을 직접 만나 영업하고 반응을 보고 수정했다는 건 B2B 영업 자질과 유사합니다. 다만 면접에서 “시장 반응을 어떻게 수치로 만들었는가, 재구매/전환을 어떻게 설계했는가”를 말하면 합격 가능성은 더 올라갑니다. PM/PO는 신입 티오가 매우 적고, 보통 주니어 기획·운영·데이터 직무를 거쳐 올라갑니다. 창업·피봇 경험은 분명 강점이지만 ‘실제 조직 내 협업·지표관리 경험’이 없으면 바로 PM은 쉽지 않습니다. 현실적 경로는 기술영업 또는 서비스 운영/주니어 기획 → 성과 수치화 → PM 전환이 가장 안정적입니다.

    2026.02.11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전무 ∙ 채택률 100%

    먼저 채택한번 꼭 부탁드립니다!! Q1. 경험만 보면 기술영업보다 서비스 기획/PM 성향이 더 강합니다. 실패 원인 분석, 피봇, 고객 인터뷰는 전형적인 프로덕트 사고입니다. 다만 신입 티오는 현실적으로 기술영업이 더 많고 진입장벽이 낮습니다. 합격 가능성은 영업이 높고, 커리어 확장성(PO/사업개발 전환)은 둘 다 가능하나 기획 직행은 경쟁이 치열합니다. Q2. 창업·피봇 경험은 PM에 분명 강점이지만, 신입 PM은 극소수 채용입니다. 전략적으로는 기술영업→사업/PM 전환 루트가 현실적입니다.

    2026.02.12


  • 제리집사씨티알모빌리티
    코대리 ∙ 채택률 54%

    a1: 서비스 기획입니다. 영업의 성격을 띄지만 질문자분이 해오신 경력은 실제 영업 직무를 하는 사람이 하는 일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다만 양쪽 모두 준비를 해보시는게 좋습니다. a2: 컴공은 크게 매리트가 잇지는 않지만 창업과 피벗 경험은 크게 어필 가능합니다.

    2026.02.12


  • Top_TierHD현대건설기계
    코사장 ∙ 채택률 96%

    저는 영업보다는 기획이 더 맞다 생각이 되며, 향후 커리어 및 이직테크를 생각을 하더라도 영업보다는 기획이 더 좋습니다. 기획에서 커리어를 쌓게 되면 이직시에 상당히 유리한 점이 많을 것이라 추천합니다.

    2026.02.12


  • 전문상담HL 디앤아이한라
    코이사 ∙ 채택률 63%

    고민이 많으시겠네요. 창업과 피벗 경험은 아주 훌륭한 자산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해 핵심만 짚어 답변해 드릴게요. ​Q1. 기술 영업 vs 서비스 기획, 어디가 더 유리할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서비스 기획(PM/PO)' 쪽이 본인의 경험을 더 가치 있게 활용할 수 있는 방향입니다. ​이유: 영업은 '숫자(매출)'로 증명해야 하지만, 본인의 답변 스타일은 '문제 해결과 개선'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이는 기획자의 핵심 역량입니다. ​커리어 확장성: 컴공 베이스의 기획자는 개발자와의 소통이 원활해 시장 가치가 매우 높습니다. 기술 영업도 좋지만, 장기적인 커리어 확장성은 '기술 이해도가 높은 기획자'가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Q2. 신입 PM 지원 시 '창업/피벗/컴공'이 무기가 될까? ​네, 매우 강력한 무기입니다. 신입 PM 채용이 적은 건 사실이지만, 본인의 조합은 'Specialist'급입니다. ​컴공 베이스: 데이터 구조와 개발 프로세스를 이해하는 PM은 기업이 가장 선호하는 인재상입니다. ​창업 및 피벗: 단순 프로젝트 경험보다 훨씬 높은 수준의 '비즈니스 임팩트'를 고민해 본 경험입니다. "왜 실패했는가"를 아는 것은 PM에게 가장 큰 자산입니다. ​전략: 바로 대기업 PM이 어렵다면, 성장하는 스타트업의 서비스 기획자로 시작해 커리어를 쌓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결론: 영업으로 돌아가기보다, **'기술적 이해도를 갖춘 문제 해결형 기획자'**로 포지셔닝을 확실히 하세요. 면접에서도 "어떻게 팔 것인가"가 아닌 **"어떻게 고객의 문제를 해결해 비즈니스 가치를 만들 것인가"**를 강조하시면 승산이 높습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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